우도

우도 (성산항 도항선)

배 타고 15분, 흰 산호 모래와 땅콩 아이스크림의 작은 섬

⚠ 신분증 필수, 렌터카 반입 제한

운영
배는 대략 30분 간격, 소요 약 15분. 막배 시간은 계절마다 달라 현장 확인 (성산포 사무실 064-782-5671)
입장
2026년 기준 어른 왕복 약 11,000원(뱃삯+도립공원 입장료 포함, 블로그 집계). 성산항 매표소에서 구입
주소
배는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포항 종합여객터미널에서 출발, 우도 천진항·하우목동항 도착

성산항에서 배에 차와 사람이 빽빽이 실리고, 일출봉이 뒤로 멀어지나 싶으면 벌써 도착이다. 섬 한 바퀴가 17km 남짓이라 전기자전거로 반나절이면 돈다. 서빈백사 해변은 모래 대신 하얀 홍조단괴 알갱이가 깔려 물빛이 유난히 옥색이고, 섬 남쪽 우도봉에 오르면 바다 건너 성산일출봉이 정면으로 보인다. 돌담 사이 땅콩밭과 해안 카페를 지나며 땅콩 아이스크림 하나 먹는 게 우도 여행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