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바자르
Kapalıçarşı (Büyük Çarşı)
지붕 덮인 골목에 가게 수천 곳, 일요일엔 문 닫는 시장
⚠ 일요일 휴무
- 운영
- 월~토 08:30~19:00, 일요일·종교 명절 휴무(한국 블로그 2026년 8~9월 기준)
- 주소
- 술탄아흐메트에서 트램 길 따라 서쪽으로 1km. 누루오스마니예 문과 베야즛 문이 많이 쓰는 입구
15세기 중반부터 커진 지붕 덮인 시장으로, 문을 들어서면 아치 천장 아래 골목이 사방으로 갈라진다. 램프 가게 유리 조각이 반짝이고, 카펫·도자기·가죽·로쿰 가게가 끝도 없이 이어져서 길을 잃는 게 오히려 정상이다. 상인들이 한국어로 말을 걸 만큼 한국 손님이 많고, 흥정이 기본이라 처음 부른 값의 절반부터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다만 진짜 수공예품과 공장품, 가품이 섞여 있어 물건보다 구경 자체를 즐기러 간다는 후기도 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