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타 탑

Galata Kulesi Müzesi

€30 내고 오르는 360도 전망대. 노을 시간엔 줄이 길다

⚠ 외국인 €30

운영
매일 08:30~23:00, 마지막 입장 22:00(공식 사이트)
입장
외국인 €30(공식 사이트). 현장 매표 또는 온라인 대행 예매(오디오 가이드 포함 상품 있음)
주소
갈라타 다리 북단에서 언덕길로 10분. 탑 둘레 광장에 카페가 둘러 있다

14세기 제노바인들이 세운 돌탑으로, 지금은 국가가 운영하는 박물관 겸 전망대다. 엘리베이터와 계단으로 꼭대기에 오르면 좁은 원형 발코니가 탑을 한 바퀴 두르고 있어, 골든혼 건너 구시가지 모스크들과 보스포루스, 아시아 쪽까지 한 바퀴에 다 들어온다. 문제는 €30이라는 값과 줄이다. 그래서 한국 블로그엔 "밖에서 탑 사진만 찍고 주변 루프탑 카페에서 본다"는 사람도 그만큼 많다. 오른다면 해 지기 1시간 전에 들어가 노을과 야경을 이어서 보는 게 본전 뽑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