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시넨 호수

Oeschinensee (Kandersteg)

절벽에 둘러싸인 청록색 호수, 스위스 대표 호수 풍경

⚠ 곤돌라 11/8까지 운행

운영
곤돌라 가을 운행 2026년 9/21~11/8 매일 08:30~17:00(공식)
입장
곤돌라 왕복 성인 CHF 36, 반액카드·GA·스위스 트래블 패스 CHF 18.50(2026년 9/22~11/9, 보딩 패스 포함, 공식). 호수는 무료
주소
칸더슈테크역에서 곤돌라 아래역까지 걸어서 15분 안팎, 곤돌라 위역에서 호수까지 걸어서 20~30분

곤돌라에서 내려 숲길을 20~30분 걸으면 나무 사이로 물감 풀어 놓은 듯한 청록색 호수가 나온다. 호수 뒤로는 블뤼엠리스알프 봉우리들이 거대한 절벽을 이루고, 그 벽을 따라 폭포가 몇 줄기 흘러내린다. 호숫가 산장 테라스에 앉아 있어도 좋고, 위쪽 능선길(파노라마 트레일)로 올라가 호수를 내려다보면 사진에서 보던 그 장면이 나온다. 인터라켄에선 조금 멀지만 '스위스에서 제일 예쁜 호수'로 꼽는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