떤끼 고가

Nhà cổ Tấn Ký

지금도 후손이 사는 옛 상인 집, 차 한 잔 얻어 마시며 구경

운영
08:00~17:00 무렵 (올드타운 유적 공통 시간, 현장 확인)
입장
올드타운 통합권(외국인 120,000동)으로 입장, '그 밖의 유적' 1칸 사용
주소
호이안 동(옛 민안 동) 응우옌타이혹 거리 101번지

앞은 가게, 뒤는 강으로 통하는 좁고 긴 호이안 상인 집의 전형이다. 짙은 나무 기둥과 들보에 일본식·중국식 목조 기법이 섞여 있고, 게 등딱지 모양으로 휜 천장과 자개로 새긴 한시 대련이 볼거리다. 지금도 집안 사람들이 살아서 관람은 앞쪽 방까지만 되지만, 대신 가족이 차를 따라 주며 집 이야기를 들려준다. 벽엔 투본강이 넘쳤을 때 물이 찼던 높이가 표시돼 있어, 이 동네가 해마다 홍수를 견디며 살아왔다는 게 실감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