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 · 쩐꾸옥 사원

Hồ Tây / Chùa Trấn Quốc

호수 위로 솟은 11층 붉은 탑, 하노이에서 가장 오래된 절

⚠ 점심때 문 닫음

운영
대략 07:30~11:30, 13:30~18:30 (사이트마다 조금씩 다름, 명절엔 변경)
입장
무료 (시주함 있음)
주소
타잉니엔 거리 46번지. 구시가지에서 그랩으로 10~15분

6세기에 홍강 가에 처음 세웠다가 강둑이 깎이면서 17세기에 지금 자리로 옮겨 온, 하노이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다. 노란 담장 너머로 11층 붉은 벽돌탑이 솟아 있고, 층마다 작은 아치 창 안에 하얀 불상이 한 분씩 앉아 있다. 절은 생각보다 아담해서 30분이면 다 보지만, 바로 옆 서호가 바다처럼 넓어 해 질 녘 산책이 진짜 목적이 된다. 둑길을 따라 호숫가 카페에 앉아 노을을 보는 게 정석 동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