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꼿 사원 (한기둥 사원)
Chùa Một Cột (Diên Hựu tự)
연못 위 돌기둥 하나에 올린 작은 법당
- 운영
- 매일 07:00~18:00 무렵 (블로그 기준)
- 입장
- 무료
- 주소
- 호찌민 묘소와 호찌민 박물관 사이, 쭈어못꼿 거리
네모난 연못 한가운데 돌기둥 하나가 서 있고, 그 위에 한 칸짜리 목조 법당이 연꽃처럼 얹혀 있다. 1049년 리 왕조 때 처음 지었다고 전하고, 지금 건물은 1954년 프랑스군이 폭파한 뒤 다시 세운 것이다. 계단을 올라가면 손바닥만 한 공간에 관음상이 모셔져 있어 한 사람씩 고개를 숙이고 지나간다. 연못을 돌며 기도하면 아이를 얻는다는 이야기가 있어 베트남 부부들이 꾸준히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