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요셉 대성당
Nhà thờ Lớn Hà Nội (Nhà thờ chính tòa Thánh Giuse)
1886년 네오고딕 쌍탑, 앞 광장은 레몬티 골목
⚠ 미사 땐 내부 관람 불가
- 운영
- 외관 상시. 내부 월~토 08:00~11:00·14:00~17:00, 일요일은 미사 사이에 개방(현장 표지판 확인)
- 입장
- 무료
- 주소
- 냐터 거리. 호안끼엠 호수 서쪽에서 걸어서 5분
골목을 돌면 시커멓게 세월이 앉은 쌍탑이 갑자기 앞을 막아선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인 1886년에 파리 노트르담을 본떠 지은 하노이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내부는 정해진 시간에만 열리는데, 스테인드글라스 아래 베트남식 붉은 장식이 섞여 있어 유럽 성당과 느낌이 묘하게 다르다. 성당 앞 광장 둘레엔 목욕탕 의자를 깔아 놓은 짜잔(레몬 아이스티) 노점과 카페가 몰려 있어, 성당을 보며 한 잔 하는 게 이 동네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