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니아 자유 지구

Fristaden Christiania (Prinsessegade)

1971년 히피가 세운 자치 마을. 사진은 조심

⚠ 일부 구역 촬영 금지

운영
마을이라 출입 자유. 가게·카페는 각자 다름
입장
무료. 주민 가이드 투어는 유료(현장·공식 안내 확인)
주소
프린세세가데 쪽 정문('Christiania' 나무 간판). 구세주 교회에서 걸어서 5분

1971년 히피들이 버려진 군 막사를 점거해 만든 공동체로, 지금도 주민들이 자체 규칙으로 꾸려 간다. 손으로 지은 오두막 같은 집, 벽마다 가득한 그라피티, 호숫가 산책로, 작업실과 카페가 뒤섞여 있어 시내와는 딴 세상 같다. 예전 마약 거래로 악명 높던 '푸셔 스트리트'는 2024년 주민들이 직접 바닥 돌을 파내 닫았지만, 여전히 주민들은 그 일대에서 사진 찍기·뛰기·통화를 자제해 달라고 한다. 규칙만 지키면 낮 산책은 평화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