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건축재단 리버 크루즈

CAC River Cruise aboard Chicago's First Lady

90분 동안 강 위에서 빌딩 40여 채 사연을 듣는 배

⚠ 성수기 매진 잦음, 예매

운영
시즌 중 매일 여러 회차, 겨울 운항 중단 — 회차는 공식 예매 페이지 확인
입장
성인 약 $56 (Expedia 판매가 기준, 2026년 10월). 시카고 건축센터(architecture.org)나 First Lady 공식 사이트(cruisechicago.com)에서 예매
주소
미시간 애비뉴 다리 남동쪽 모퉁이에서 계단으로 내려가는 강변 선착장. 시카고 건축센터(111 E Wacker Dr) 바로 앞

배가 미시간 애비뉴 다리 밑을 빠져나가면 강 양쪽으로 빌딩 절벽이 솟는다. 시카고 건축센터에서 교육받은 자원봉사 해설사가 마이크를 잡고, 옥수수 모양 쌍둥이 탑 마리나 시티, 강의 곡선을 그대로 따라 휜 초록 유리 빌딩(333 웨커), 1920년대 고딕 탑들을 하나씩 짚어 준다. 강이 세 갈래로 갈라지는 지점까지 갔다가 돌아오는데, 고개를 계속 젖히고 있어서 목이 아플 정도다. 시카고가 왜 '건축의 도시'로 불리는지 90분이면 납득이 된다. 한국인 후기에서도 시카고 여행 1순위로 꼽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