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후사
成都武侯祠博物馆
유비와 제갈량을 한 사당에 모신 삼국지 성지
- 운영
- 08:30~18:30 무렵, 입장 17:30 마감(2026년 블로그 기준. 계절별로 30분 정도 차이)
- 입장
- 성인 50위안, 6~18세 25위안, 6세 미만 무료. 여권 실명제
- 주소
- 우허우구 우허우츠다제(武侯祠大街) 231호
이름은 제갈량 사당인데 들어가 보면 중심 건물은 유비를 모신 한소열묘이고, 그 뒤에 제갈량 전각이 있다. 군주와 신하를 한 울타리에 모신 사당은 여기뿐이라고들 한다. 관우·장비·조운 같은 촉나라 장수 소상이 회랑에 줄지어 서 있어서 삼국지를 읽은 사람이면 이름표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맨 안쪽엔 대나무 사이로 붉은 담장이 휘어지는 길(紅牆竹影)이 있는데, 사진 찍으려는 줄이 여기서 제일 길다. 그 옆 흙 둔덕이 유비의 무덤 혜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