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박스 섬

Isla Holbox

차 없는 모래길 섬, 얕은 바다와 해 질 녘 하늘

⚠ 당일치기보다 1박 추천

입장
섬 입장은 무료. 페리 편도 330페소(9 에르마노스, 2026년 5월 안내)
주소
치킬라 항구에서 배로 건너는 섬. 마을 중심 광장에서 해변까지 걸어서 5분

자동차 대신 골프 카트와 자전거가 모래길을 다니는 섬이다. 벽마다 벽화가 그려진 마을을 지나면 바로 연한 초록빛 얕은 바다가 나오고, 썰물 땐 모래톱을 따라 한참 걸어 나갈 수 있다. 해 질 녘이면 해변 그네와 해먹에 사람들이 모여 하늘이 분홍에서 보라로 바뀌는 걸 본다. 여름엔 고래상어를 보러 나가는 배가 이 섬에서 출발한다. 칸쿤에서 오가는 데만 하루 절반이 걸려서 1박 이상 묵는 사람이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