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텐드레

Szentendre, Fő tér

교외열차 40분, 알록달록 골목과 세르비아 교회 마을

⚠ 시 경계 밖 구간 표 따로

입장
마을 산책 무료. 박물관은 곳마다 따로. HÉV는 시내 구간 교통권 + 시 경계 밖 구간 표 필요(요금은 BKK·MÁV 앱에서 확인)
주소
센텐드레 중앙 광장(Fő tér). HÉV 역에서 걸어서 10분

HÉV 종점에서 내려 10분쯤 걸으면 파스텔색 집들이 둘러싼 작은 중앙 광장이 나온다. 가운데엔 전염병을 피한 걸 기념한 철 십자가가 서 있고, 골목마다 세르비아 정교회 첨탑이 보인다. 17~18세기에 피란 온 세르비아 상인들이 세운 마을이라서다. 좁은 자갈 골목엔 갤러리, 수공예품 가게, 마지팬 박물관이 이어지고, 도나우 강변 산책로로 나가면 버드나무 아래 벤치가 있다. 시내보다 훨씬 느긋해서 반나절 쉬어 가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