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기트 섬

Margitsziget

차 없는 공원 섬, 자전거로 한 바퀴 5km

운영
공원은 24시간 개방
입장
입장 무료
주소
마르기트 다리와 아르파드 다리 사이의 섬. 다리에서 걸어서 진입

도나우 강 한가운데 길이 2.5km짜리 섬이 통째로 공원이다. 버스 말고는 차가 못 들어와서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길을 차지한다. 남쪽 끝에서는 음악 분수가 노래에 맞춰 물을 뿜고, 안쪽엔 장미 정원, 일본식 정원, 중세 수녀원 터와 뭉툭한 급수탑이 이어진다. 입구 근처 대여소에서 자전거나 페달 마차를 빌리면 한 바퀴가 한 시간 남짓 걸린다. 날씨 좋은 주말엔 부다페스트 사람들이 다 여기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