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란덴부르크 문

Brandenburger Tor (Pariser Platz)

28년 동안 장벽에 막혀 있던 베를린의 정문

운영
광장 상시 개방
입장
무료
주소
미테 파리저 광장. 운터 덴 린덴 큰길이 끝나고 티어가르텐 공원이 시작되는 자리

사암 기둥 열두 개 위에 네 마리 말이 끄는 전차, 크바드리가가 동쪽을 보고 서 있다. 1961년부터 1989년까지 문 바로 앞이 장벽이라 동서 어느 쪽 사람도 이 문을 지나갈 수 없었다. 지금은 파리저 광장 쪽에서 들어와 기둥 사이를 걸어서 티어가르텐 쪽으로 빠져나가면 된다. 낮엔 단체 관광객과 거리 공연자로 꽉 차고, 밤엔 조명이 들어와 사람 수가 확 줄어든다. 의사당과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이 걸어서 5분 거리라 한 번에 묶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