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펠호퍼 펠트

Tempelhofer Feld

활주로를 그대로 둔 도심 한가운데 초원

운영
월별로 다름. 10월 7:00~19:00, 한여름은 밤까지
입장
무료
주소
템펠호프 옛 공항 부지. 서쪽 템펠호퍼 담 입구가 역에서 가장 가깝다

2008년까지 비행기가 뜨고 내리던 활주로가 그대로 남아 시민 공원이 됐다. 300만 제곱미터가 넘는 평지라 어느 쪽을 봐도 하늘만 크다. 사람들은 활주로에서 롤러블레이드, 연날리기, 자전거를 타고 풀밭에선 돗자리를 펴고 고기를 굽는다. 한쪽엔 시민 텃밭이 오밀조밀 모여 있다. 바람 가릴 데가 없으니 겨울엔 외투를 한 겹 더 챙기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