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지 박물관
Stasimuseum (Haus 1)
동독 비밀경찰 수장의 사무실이 그대로 남은 곳
- 운영
- 월~금 10:00~18:00, 토·일·공휴일 11:00~18:00
- 입장
- 성인 12유로, 할인 9유로
- 주소
- 리히텐베르크 루셰 거리 103번지, 옛 동독 국가보안부 본부 1호관
동독 국가보안부, 흔히 슈타지라 불린 조직의 본부 건물이 그대로 박물관이 됐다. 3층에는 마지막 장관 에리히 밀케의 집무실과 비서실이 당시 가구 그대로 남아 있다. 도청 장치를 숨긴 물건, 위장용 카메라, 감시 대상자의 파일 같은 도구 전시가 이어진다. 전시 설명이 독일어 위주라 영어 해설 투어 시간이 있다면 맞춰 가는 게 낫다. 분위기가 무거워서 하루 일정 중 가볍게 넣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