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East Side Gallery

1.3km 남은 진짜 장벽에 그린 100여 점의 벽화

운영
24시간
입장
무료
주소
프리드리히스하인 뮐렌 거리를 따라 오스트반호프역 근처부터 오버바움 다리까지

남아 있는 베를린 장벽 가운데 가장 긴 1,316m 구간에, 1990년 21개국 화가 118명이 그림을 그렸다. 브레즈네프와 호네커가 입을 맞추는 '형제의 키스', 트라반트 자동차가 장벽을 뚫고 나오는 그림 앞엔 늘 사진 찍는 줄이 있다. 오스트반호프 쪽에서 시작해 강을 따라 걷다가, 끝에서 붉은 벽돌의 오버바움 다리를 건너 크로이츠베르크로 넘어가면 동선이 깔끔하다. 그림 반대편(강 쪽)은 낙서가 자유로운 면이라 분위기가 또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