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뤄구샹

南锣鼓巷

인사동 같은 옛 골목 상점가, 옆 후통으로 빠지면 조용

운영
골목은 24시간. 가게는 대체로 10:00~22:00 전후
주소
둥청구 남북으로 약 800m 뻗은 후통 골목. 남쪽 입구가 지하철역 바로 앞

한국 블로그에서 '베이징의 인사동'이라고 부르는 곳이다. 회색 벽돌 단층집들이 늘어선 좁은 골목에 기념품 가게, 치파오 대여점, 탕후루·요구르트 같은 간식 가게가 줄줄이 붙어 있다. 메인 골목은 오후만 되면 어깨가 부딪칠 만큼 붐비지만, 양옆으로 갈라지는 후통으로 한 블록만 들어가면 자전거 세워 둔 사합원 대문과 장기 두는 어르신이 나온다. 근처 팡좐창 69호 짜장면을 먹고 스차하이까지 골목으로 걸어가는 코스가 단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