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화궁 (라마 사원)

雍和宫(南门)

향 연기 자욱한 티베트 불교 사원, 18m 백단향 불상

⚠ 실명 예약·여권 지참

운영
09:00~16:30 전후(겨울엔 16:00 전후), 문 닫기 30분 전 입장 마감 — 계절별 시간은 현장 확인
입장
성인 25위안. 위챗 '雍和宫' 미니프로그램 실명 예약(7일 전부터), 입장 때 QR과 여권 확인. 무료 향 제공
주소
둥청구 융허궁다제(雍和宫大街) 12호. 남문으로 들어간다

입구에서 표를 찍으면 향 한 묶음을 공짜로 쥐여 주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마당마다 향 피우고 절하는 사람들로 연기가 자욱하다. 청나라 옹정제가 황자 시절 살던 저택을 사원으로 바꾼 곳이라 지붕은 궁궐처럼 노란 기와인데 안쪽은 티베트 불교다. 가장 안쪽 만복각에는 백단향 한 그루를 통째로 깎아 만든 18m 미륵불이 서 있어서 고개를 한참 젖혀야 얼굴이 보인다. 소원을 빌러 오는 젊은 중국인도 많아 생각보다 활기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