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세라트
Monestir de Santa Maria de Montserrat
톱니 같은 바위산 중턱의 수도원과 검은 성모상
⚠ 비거주자 성당 입장 유료
- 운영
- 열차는 하루 종일 대략 1시간 간격(공식 안내). 바실리카·박물관·성모상 관람 시간은 montserratvisita.com에서 확인
- 입장
- Trans Montserrat €50부터, Tot Montserrat(박물관·식사 등 추가) €71.50부터. R5+산악열차 왕복만 사면 €28.80(2026년 8월 블로그). 결합권 없이 가면 비거주자는 성당 관광 입장권이 따로 필요(금액 현장 확인). 한국어 가이드 투어(몬세라트+시체스)는 7만 원대부터(2026년 10월 블로그)
- 주소
- 몬세라트 산 중턱 수도원 구역. 에스파냐 광장에서 기차와 산악열차(또는 케이블카)로 약 1시간 반
기차 창밖으로 손가락처럼 생긴 회색 바위 봉우리들이 하나둘 솟더니, 산악열차가 그 절벽 중턱까지 끌어올려 준다. 수도원 광장에 서면 뒤로는 바위벽, 앞으로는 아득한 골짜기다. 바실리카 제단 위쪽엔 "라 모레네타"라고 부르는 검은 성모상이 있어, 사람들이 줄을 서서 차례로 손을 얹고 지나간다. 광장 아래 장터에선 산양 치즈에 꿀을 듬뿍 부어 맛보기 컵으로 팔고, 산 조안 푸니쿨라를 타면 더 높은 능선 산책로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