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 전망대 (카르멜 벙커)
Turó de la Rovira (Búnquers del Carmel)
내전 때 대공포 진지, 지금은 360도 무료 전망대
⚠ 밤엔 출입 통제
- 운영
- 여름(5~9월) 09:00~19:30, 겨울(10~4월) 09:00~17:30. 밤엔 출입문을 닫는다(2023년부터)
- 입장
- 무료
- 주소
- 투로 데 라 로비라 언덕 정상(해발 262m). 버스 정류장에서 표지판을 따라 오르막 250m 남짓
스페인 내전 때 대공포를 놓던 콘크리트 진지가 언덕 꼭대기에 그대로 남아 있다. 둥근 포대 자리 위에 올라서면 사그라다 파밀리아가 장난감처럼 서 있고, 왼쪽으로 바다와 항구, 뒤로는 티비다보까지 시내가 360도로 돌아간다. 벽마다 낙서가 가득하고 바닥은 흙길이라 잘 꾸민 전망대 느낌은 없다. 한때 야경 명소였지만 2023년 5월부터 밤엔 문을 닫고, 지금은 해 지기 전에 내려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