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안 미로 재단 미술관
Fundació Joan Miró
미로 그림이 가장 많이 모인 흰 건물과 옥상 조각
- 운영
- 화~일 10:00~19:00, 월요일 휴관(일부 공휴일 제외). 여름엔 연장될 수 있음
- 입장
- 성인 온라인 €17, 현장 €18. 12세 미만 무료
- 주소
- 몬주익 공원 안, 미로 본인이 친구 건축가 세르트에게 맡겨 지은 흰 건물
몬주익 언덕 숲길을 올라가면 하얀 벽과 둥근 천창이 먼저 보인다. 안에는 미로가 평생 그린 그림과 태피스트리, 스케치가 연대순으로 걸려 있어 원색 점과 선이 어떻게 단순해졌는지 눈으로 따라갈 수 있다. 옥상 테라스에는 알록달록한 조각이 하늘을 배경으로 서 있고, 그 너머로 바르셀로나 시내가 내려다보인다. 2026년은 재단이 문을 연 지 50주년이 되는 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