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기토토 섬

Rangitoto Island (Rangitoto Wharf / Summit)

600년 된 화산섬, 검은 용암길 따라 정상까지

⚠ 섬에 매점 없음, 물 챙기기

운영
섬 상시 개방. 실제로는 페리 시간표(하루 몇 편, 계절별로 다름)에 맞춰 움직인다
입장
섬 입장 무료. Fullers360 페리 — 2026년 상반기 예매 사이트 표기 성인 NZ$30, 5~15세 NZ$13, 5세 미만 무료(편도·왕복 표기가 엇갈려 공식 홈페이지 확인)
주소
시내 북동쪽 바다 위 화산섬. 부두에서 정상(약 260m)까지 걸어서 1시간 안팎

시내 어디서나 보이는 좌우 대칭 섬이 약 600년 전 바다에서 솟아오른 뉴질랜드에서 가장 젊은 화산이다. 부두에 내리면 검고 날카로운 용암 바위 사이로 포후투카와 숲이 자라 있고, 그 길을 1시간쯤 오르면 정상 분화구에 닿는다. 꼭대기에선 오클랜드 시내와 하우라키 만 섬들이 360도로 펼쳐진다. 내려오는 길에 손전등을 켜고 기어 들어가는 용암 동굴이 아이들에게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