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본포트 & 마운트 빅토리아

Devonport Wharf / Takarunga Mount Victoria

페리 12분, 바다 건너에서 시내를 돌아보는 마을

운영
마을·언덕 상시 개방. 페리는 이른 아침~밤 자주 다님
입장
무료. 페리 요금만 든다(왕복 약 NZ$16)
주소
다운타운 페리 터미널 건너편 노스쇼어. 데본포트 부두에서 마운트 빅토리아 정상까지 걸어서 15~20분

페리에서 내리면 빅토리아풍 목조 가게들이 늘어선 작은 바닷가 마을이 나온다. 중심 거리를 따라 서점과 카페, 앤티크 가게를 기웃거리다 보면 금세 마운트 빅토리아(타카룽가) 언덕길이 시작된다. 정상에 서면 바다 건너 스카이타워와 시내가 통째로 보이고, 반대편엔 랑기토토 섬이 바로 앞이다. 시간이 남으면 옆 언덕 노스헤드로 넘어가 옛 포대 터널을 둘러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