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림박물관
西安碑林博物馆
비석 수천 개가 숲처럼 선 돌 도서관
⚠ 85위안·사전 예약
- 운영
- 매일 개관. 09:00~18:30(8월은 08:30~19:00, 입장 마감 17:30)
- 입장
- 85위안(반값 42위안, 2025년 5월 12일부터). 5일 전부터 시간대 예약
- 주소
- 베이린구 싼쉐제(三学街) 15호. 남쪽 출구가 서예 거리 수위안먼(书院门)
이름 그대로 비석이 숲을 이룬다. 전시실마다 사람 키 두세 배 되는 돌판이 빽빽이 서 있고, 왕희지·안진경 글씨부터 당나라가 유교 경전을 통째로 새겨 둔 개성석경까지 이어진다. 781년 경교(네스토리우스파 기독교)가 중국에 들어온 내력을 새긴 대진경교유행중국비도 여기 있다. 글씨에 관심 없으면 지루할 수 있는데, 당 태종 무덤을 지키던 말 부조 '소릉육준'과 2025년 새로 연 북쪽 석조관의 불상·무덤 석상은 누구나 볼 만하다. 다 보고 남쪽으로 나오면 먹 냄새 나는 서원문 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