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 성당

Karlskirche (Rektoratskirche St. Karl Borromäus)

연못에 비친 초록 돔, 저녁엔 비발디 〈사계〉 공연

운영
월~토 09:00~18:00, 일·공휴일 11:30~19:00(공식 안내 안에서도 11:45~19:15로 다르게 적힌 곳이 있음)
입장
성인 €9.50, 학생 €6, 청소년 €5, 10세 미만 무료(파노라마 테라스·보물실·오디오 가이드 포함, 공식). 비발디 공연은 별도
주소
카를스플라츠 남쪽, 레셀 공원 연못 바로 뒤

초록 돔 양옆에 트라야누스 기둥을 본뜬 큰 기둥 두 개가 서 있어 성당보다는 신전처럼 보인다. 앞 연못에 돔이 비치는 사진이 유명해서 저녁 무렵 연못가에 사람이 많다. 입장권에는 오르간석을 지나 올라가는 파노라마 테라스와 보물실, 오디오 가이드가 들어 있다. 저녁에는 성당 안에서 비발디 〈사계〉 공연이 자주 열려 한국 여행자들이 클래식 공연을 가장 많이 보는 곳 중 하나다. 2026년 가을 현재 오른쪽 기둥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