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르코 종탑
Campanile di San Marco
엘리베이터 한 번에 베네치아 지붕과 석호가 한눈에
- 운영
- 계절에 따라 바뀜(대략 오전 9시대~저녁). 공식 예매처 날짜별 시간 확인
- 입장
- €15. tickets.basilicasanmarco.it 또는 현장(포르타 산 피에트로)
- 주소
- 산마르코 광장 남쪽, 대성당 정면 오른쪽 앞에 혼자 선 붉은 벽돌 탑. 입구는 탑 아래 로제타(Loggetta) 쪽
광장에서 제일 높은 붉은 벽돌 탑이고, 계단 없이 엘리베이터로 꼭대기 종 있는 층까지 올라간다. 위에 서면 대성당 돔이 바로 발밑, 두칼레 궁전 지붕 너머로 산조르조 마조레 섬과 석호가 펼쳐진다. 미로 같던 골목이 붉은 지붕 바다로 바뀌는 순간이 꽤 짜릿하다. 지금 탑은 1902년에 통째로 무너진 뒤 같은 모양으로 다시 지은 것이다. 정시가 되면 머리 위에서 종이 울리니 귀가 예민하면 시간을 피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