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파크 & 시월
Stanley Park Seawall
바다를 끼고 숲 한 바퀴, 자전거로 한 시간
- 운영
- 공원·시월 상시 개방
- 입장
- 무료 (자전거 대여는 별도)
- 주소
- 다운타운 북서쪽 반도 전체가 공원. 토템폴이 있는 브록턴 포인트가 시월 산책의 대표 출발점
다운타운 빌딩숲이 끝나는 지점부터 숲이 시작된다. 그 숲을 바닷가 돌둑길, 시월(Seawall)이 한 바퀴 감싸고 있다. 한쪽엔 노스쇼어 산과 라이언스게이트 다리, 반대편엔 잉글리시 베이에 떠 있는 화물선이 번갈아 지나간다. 브록턴 포인트의 토템폴 앞에서 사진 한 장 찍고, 다리 밑과 시와시 바위를 지나 잉글리시 베이 쪽으로 내려오는 게 보통 순서다. 걸어서 다 돌면 반나절이라 자전거를 빌리는 사람이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