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진 라마 사원 박물관
Чойжин ламын сүм музей
유리 빌딩 숲에 끼인 100년 된 절, 짬 탈 가면들
- 운영
- 여름 매일 09:00~19:30 / 겨울 단축 운영·일·월 휴관 (위키보야주 기준, 현장 확인)
- 입장
- 입장 20,000투그릭(2026년 6월 후기 기준), 사진 촬영 별도
- 주소
- 수흐바타르구 L.투데브 거리. 수흐바타르 광장 남쪽, 블루스카이 타워 뒤편
고층 빌딩 사이로 갑자기 초록 기와 지붕이 나타난다. 복드칸의 동생이자 국가 신탁을 맡던 초이진 라마를 위해 1900년대 초에 지은 사원으로, 사회주의 시절 파괴를 피해 박물관이 됐다. 전각마다 무시무시한 표정의 수호신상, 짬 춤에 쓰던 커다란 탈, 실크 탱화가 걸려 있다. 마당에 서서 올려다보면 낡은 처마 위로 블루스카이 타워 유리벽이 번쩍여, 울란바토르가 어떤 도시인지 한 장면으로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