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스카이
SHIBUYA SKY(渋谷スクランブルスクエア)
지붕 없는 옥상에서 스크램블 교차로를 내려다보는 전망대
⚠ 일몰 회차는 일찍 매진
- 운영
- 10:00~22:30, 최종 입장 21:20 (2026년 한국 블로그·공식 안내 인용 기준)
- 입장
- 성인 웹 2,700엔(14:59 입장까지)·3,400엔(15:00 이후), 14층 창구는 3,000엔·3,700엔. 소인 1,200엔(14층 창구에서 보호자와 함께 구매). 방문 2주 전 일본 시간 0시에 공식 사이트에서 판매 시작, 20분 단위 날짜·시간 지정. Klook·KKday·Trip.com 판매분도 있다.
- 주소
- 시부야구 시부야 2-24-12,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14층 입구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계단 몇 개만 오르면 머리 위가 그냥 하늘이다. 유리 난간 너머 발밑으로 스크램블 교차로의 인파가 개미처럼 한꺼번에 쏟아지고, 고개를 돌리면 도쿄타워와 스카이트리가 양쪽 끝에 하나씩 서 있다. 맑은 날엔 서쪽으로 후지산 윤곽까지 잡힌다. 옥상 한가운데엔 누워서 하늘을 보는 그물 해먹 자리가 있는데, 해 질 무렵엔 여기 자리 잡기가 전쟁이다. 바람이 그대로 들이치니 한겨울엔 생각보다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