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101 전망대
台北101觀景台
37초 만에 89층, 660톤 쇠공이 매달린 대만의 지붕
⚠ 매표소: 오피스타워 1층
- 운영
- 매일 10:00~21:00 (공식 사이트). 매표는 20:15 무렵 마감(2026년 8월 블로그)
- 입장
- 89층 성인 NT$600 · 89+101층 Top Deck NT$980 · 우선 입장 Express Pass NT$1,200 · 야외 고공 체험 Skyline 460 NT$3,000 (공식 판매처 101ob.welcometw.com, 2026년 10월 확인)
- 주소
- 신이구 신이루(信義路) 5단 7호. 전망대 매표소는 오피스 타워 1층
대나무 마디처럼 여덟 칸씩 쌓아 올린 508m 탑이다. 엘리베이터는 귀가 먹먹해질 틈도 없이 37초 만에 89층 실내 전망대에 내려 주고, 창밖으로는 바둑판처럼 반듯한 신이구 거리와 멀리 단수이강 하구까지 보인다. 진짜 주인공은 87~92층 한가운데 매달린 지름 5m 남짓의 황금색 쇠공, 바람과 지진에 건물이 흔들리는 걸 잡아 주는 660톤 윈드 댐퍼다. 날이 좋으면 91층 야외 전망대가 열리고, 표를 올리면 101층까지 간다. 해 지기 한 시간 전에 올라가 낮 풍경과 야경을 한 번에 보는 게 정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