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마을
彩虹眷村
철거 직전 군인 마을을 할아버지 붓 하나가 살렸다
- 운영
- 야외 골목 상시 개방. 실내 공간·스토리관 08:00~18:00 (여행 매체 yam 기준, 현장 확인)
- 입장
- 무료
- 주소
- 난툰구 춘안루(春安路) 56항 25호
국공내전 뒤 대만으로 건너온 군인 가족들이 살던 낡은 단층 마을이다. 철거를 앞두고 남아 있던 퇴역 군인 황융푸 할아버지가 벽과 문, 바닥까지 새, 고양이, 사람 얼굴을 원색으로 칠하기 시작했고, 그 그림이 알려지면서 마을이 살아남았다. 막상 가 보면 골목 몇 줄이 전부라 30~40분이면 다 돈다. 2022년 일부 벽화가 페인트로 덮이는 사건이 있었고, 시가 10개월 동안 문을 닫고 보강한 뒤 다시 열었다. 그래서 지금은 몇몇 벽의 그림체가 예전 사진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