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메이 습지
高美濕地
풍차 줄 아래로 해가 갯벌에 내려앉는 곳
⚠ 데크는 썰물 때만 열림
- 운영
- 상시 개방. 데크는 썰물 때 열리고 해 지면 닫힘(대략 08:00~일몰, 기상·물때에 따라 임시 폐쇄)
- 입장
- 무료
- 주소
- 칭수이구 해안, 메이디제(美堤街) 끝 데크 입구
타이중 서쪽 끝, 바다와 강이 만나는 넓은 갯벌이다. 바다 쪽으로 길게 뻗은 나무 데크 끝에 서면 오른쪽으론 하얀 풍력 발전기가 줄지어 서 있고, 물이 얕게 고인 갯벌에 하늘이 그대로 비친다. 해가 지면 풍차 날개가 검은 실루엣이 되고 갯벌이 주황색으로 물든다. 게와 망둥어가 드나드는 진흙을 내려다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시내에서 멀고 바람이 세지만, 맑은 날 노을 하나로 다 용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