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브리지 (브릿지클라임 · 브릿지뮤지엄)

BridgeClimb Sydney / BridgeMuseum (South-East Pylon)

아치 꼭대기까지 오르거나, 기둥 전망대에서 오페라하우스 내려다보기

⚠ 클라임 휴대폰 반입 불가

운영
클라임 새벽~밤 여러 회차. 브릿지뮤지엄 2~11월 일~목 09:00~18:00(마지막 입장 17:00), 금·토 09:00~18:30, 12~1월 09:00~20:30
입장
브릿지클라임 서밋 클라임(낮) 성인 A$375부터·어린이 A$160부터(주말·성수기 더 비쌈, 12/25~1/4 할증). 브릿지뮤지엄 성인 A$39.95(온라인)/A$49.95(현장), 3~15세 A$22.95/A$28.95. 모두 공식 홈페이지 예매
주소
클라임 출발지는 더 록스 컴벌랜드 스트리트 3번지. 브릿지뮤지엄(옛 파일론 전망대)은 다리 남동쪽 기둥 안, 컴벌랜드 스트리트 계단/엘리베이터로 올라가 북쪽으로 300m

하버브리지는 공짜로 걸어서 건널 수도 있지만, 한국인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건 두 가지다. 하나는 회색 점프슈트를 입고 줄에 묶인 채 아치 꼭대기(해발 134m)까지 오르는 브릿지클라임, 다른 하나는 다리 남동쪽 화강암 기둥 안 계단 200여 개를 올라가는 전망대다. 이 전망대는 2026년 5월 '브릿지뮤지엄'으로 새로 문을 열었는데, 꼭대기 테라스에서 오페라하우스와 서큘러키가 발아래로 보인다. 클라임은 비싸도 '시드니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다'는 후기가 많고, 전망대는 그 10분의 1 가격으로 비슷한 각도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