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아칸

ប្រាសាទព្រះខ័ន (Preah Khan)

문 너머 또 문, 끝없이 이어지는 숲속 회랑

운영
대부분 사원 06:00~18:30 안팎 (여행사 정리, 현장 확인)
입장
앙코르 패스 필요: 1일 US$37 · 3일 US$62 · 7일 US$72 (앙코르 엔터프라이즈 공식 매표소·angkorenterprise.gov.kh, 2026년 10월 확인). 12세 미만 무료(여권 지참)
주소
앙코르톰 북문에서 북쪽으로 약 2km

서문에서 동문까지 일직선으로 문이 수십 개 겹쳐 있어서, 한가운데 서서 앞을 보면 점점 작아지는 문틀이 거울 속 거울처럼 이어진다. 자야바르만 7세가 아버지를 위해 지은 큰 절이자 한때 승려와 학생이 북적이던 대학 같은 곳이었다. 회랑 곳곳에 나무가 지붕을 뚫고 자라고, 춤추는 압사라 부조가 띠처럼 새겨진 방도 있다. 앙코르 유적에서 보기 드문 2층 건물(둥근 기둥이 받친)도 한구석에 서 있다. 타프롬 같은 분위기인데 사람은 훨씬 적어서, 조용히 걷고 싶은 사람에게 반응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