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레삽 수상마을 (깜퐁플럭·깜퐁클랑)
ភូមិកំពង់ភ្លុក (Kampong Phluk)
10m 기둥 위 집들, 물 위 마을 보트 투어
⚠ 보트 요금 미리 확인
- 운영
- 정해진 시간 없음. 투어는 보통 오후 1~2시 출발 일몰 코스
- 입장
- 마을 보트 1인 약 US$20 + 마을 입장료 US$2 (2026년 9월 여행사 안내). 앙코르 패스와 무관
- 주소
- 프라삿 바콩 군, 시엠립에서 툭툭·차로 약 1시간. 깜퐁클랑은 더 멀어 왕복 3시간쯤
건기에 가면 깜짝 놀란다. 집들이 아파트 몇 층 높이의 가느다란 나무 기둥 위에 서 있고, 그 아래로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그물이 널려 있다. 우기가 끝날 무렵엔 그 기둥이 거의 다 물에 잠겨서 배가 집 현관 앞까지 들어간다. 같은 마을이 계절마다 완전히 다른 얼굴이다. 보트로 마을 수로를 지나 작은 쪽배로 갈아타면 물에 잠긴 맹그로브 숲 사이를 노 저어 들어가고, 마지막엔 바다처럼 수평선이 보이는 톤레삽 호수로 나가 해 지는 걸 본다.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총크니어스는 기부 강요·바가지 얘기가 많아서 깜퐁플럭이나 더 큰 깜퐁클랑을 권하는 후기가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