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PO 지뢰 탐지 쥐 방문자센터

APOPO Visitor Center

지뢰 냄새 맡는 쥐를 직접 만나는 45분

운영
투어 08:30~11:30, 13:00~16:30 매 30분 (Wikivoyage, 현장 확인)
입장
US$10 (Wikivoyage 기준, 현장 확인)
주소
콕 쩍 지구 뜨러뻬앙 세스 마을, 쿠마이 로드

고양이만 한 아프리카 큰주머니쥐가 줄에 매달린 채 땅에 코를 박고 왔다 갔다 하다가, 화약 냄새를 맡으면 그 자리를 발로 긁는다. 몸이 가벼워 지뢰를 밟아도 터지지 않고, 사람이 금속 탐지기로 며칠 걸릴 땅을 훨씬 빨리 훑는다. 벨기에 비영리 단체 APOPO가 운영하는 이 센터에선 30분마다 가이드 투어가 열려 캄보디아에 왜 아직 지뢰가 남아 있는지 설명을 듣고, 쥐가 일하는 시범을 보고, 운 좋으면 직접 쓰다듬어 본다. 지뢰 71개와 불발탄 38개를 찾고 은퇴한 쥐 '마가와' 이야기도 여기서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