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번드 · 룽 미술관

西岸 · 龙美术馆(西岸馆)

석탄 부두가 미술관 거리로, 강변에서 노을까지

⚠ 월요일 휴관

운영
화~일 10:00 개관, 월요일 휴관. 2026년 7월 18일~10월 25일 금~일 21:00까지(입장 마감 20:00).
입장
전시마다 다름(현장 구매 가능). 2026년 가이드 기준 성인 약 150~260위안, 할인 100~130위안.
주소
쉬후이구 룽텅다다오(龙腾大道) 3398호, 황푸강 서쪽 강변

석탄 부두가 있던 쉬후이 강변이 미술관 거리로 바뀌었다. 그 중심인 룽 미술관은 콘크리트 우산을 펼쳐 놓은 듯한 둥근 아치 지붕이 겹겹이 이어진 건물인데, 그 사이에 석탄을 퍼 나르던 옛 하역 구조물이 시커먼 채로 그대로 서 있다. 안은 천장이 높고 조용해서 큰 그림 앞에 서면 내 발소리만 울린다. 다 보고 나면 강변 산책로로 나가자. 자전거와 스케이트보드가 지나가고 화물선이 느릿하게 내려가는 동안, 해 질 녘 강물이 주황색으로 물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