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운하·사카이마치 거리

小樽運河(浅草橋)・堺町通り

가스등 켜지는 돌창고 운하와 오르골·유리 거리

운영
운하 산책로는 상시. 오르골당 09:00~19:00 (위키보이지 기준), 가게마다 다름
입장
운하·거리 무료. JR 왕복 1,600엔 안팎
주소
오타루시 미나토마치, 운하 아사쿠사바시 다리 주변

삿포로에서 기차로 30분 남짓 가면 닿는 항구 도시다. 옛 석조 창고가 늘어선 운하를 따라 해 질 무렵 가스등이 하나씩 켜지면, 물에 비친 불빛까지 엽서 그대로다. 운하에서 조금 걸어 들어가면 사카이마치 거리에 유리 공방, 오르골당, 르타오 같은 디저트 가게가 줄지어 있어 구경하다 보면 반나절이 훌쩍 간다. 마지막엔 오르골당 본관 앞 증기 시계가 울리는 걸 보고 돌아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