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섬 & 온천 보트 투어
Νέα Καμένη · Παλαιά Καμένη
검은 용암 위를 걸어 분화구까지, 바다 온천에서 수영
⚠ 화산 입장료 현금 준비
- 운영
- 4~10월 운항(투어사별 출발 시간 다름). 바람이 세면 취소될 수 있음
- 입장
- 구항구 출발 화산·온천 투어 대략 €30~45 + 화산 공원 입장료 €2.5~5(자료마다 다름, 현장 현금)
- 주소
- 피라 구항구에서 배로 약 20분. 네아 카메니(화산)에 내려 걷고, 팔레아 카메니 앞바다 온천에서 수영
칼데라 한가운데 떠 있는 검은 섬 네아 카메니는 지금도 살아 있는 화산이다. 배에서 내리면 검은 용암 덩어리 사이로 난 자갈길을 따라 30분쯤 올라가 분화구에 닿는다. 바위틈에서 유황 냄새와 함께 김이 피어오르고, 꼭대기에선 칼데라 절벽 위 하얀 마을들이 빙 둘러 보인다. 다시 배를 타고 옆 섬 팔레아 카메니 앞에 서면 바다로 뛰어들어 철분 때문에 주황빛이 도는 따뜻한 물까지 헤엄쳐 간다. 온천이라기보단 바다 일부가 미지근한 정도지만, 그 색깔과 경험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