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로비글리 & 스카로스 바위

Κάστρο Σκάρου, Ημεροβίγλι

옛 성채가 있던 바위 곶, 칼데라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간다

⚠ 꼭대기 등반은 위험·자제

운영
상시(조명 없음, 어두워지기 전에 올라올 것)
입장
무료
주소
이메로비글리 아기오스 게오르기오스 성당 앞에서 계단으로 내려가는 바위 곶

이메로비글리는 칼데라 절벽에서 가장 높은 쪽에 자리한 조용한 마을이다. 마을 앞 바다 쪽으로 툭 튀어나온 검붉은 바위가 스카로스인데, 중세엔 이 위에 섬의 수도 역할을 한 성채 마을이 있었다. 지금은 성벽 흔적만 남았지만, 계단을 따라 내려가 바위 뒤편으로 돌아가면 절벽 끝에 하얀 테오스케파스티 성당이 매달려 있다. 바위 위에서 돌아보면 이메로비글리와 피라가 절벽 위에 줄지어 서 있다. 돌아오는 길이 전부 오르막이라는 것만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