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
Palace of Fine Arts
연못 너머 붉은 돔, 1915년 박람회가 남긴 신전
- 운영
- 야외 구역은 무료 개방(위키보야지 기준 매일 06:00~21:00, 현장 확인)
- 입장
- 무료
- 주소
- 마리나 지구 서쪽 끝, 라이언 스트리트와 베이 스트리트 부근
1915년 파나마-태평양 박람회 때 세운 로마풍 원형 돔(로툰다)과 반원형 열주가 연못을 끼고 서 있다. 원래 박람회 끝나면 헐 임시 건물이었는데 시민들이 지켜 냈고, 1960년대에 콘크리트로 다시 지었다. 연못 건너편에서 보면 돔이 물에 비치고, 열주 사이를 걸으면 기둥 꼭대기에서 고개 숙인 여인상들이 내려다본다. 백조와 오리가 떠다니는 조용한 공원이라 웨딩 촬영팀을 자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