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치너베르크

Kapuzinerberg · Franziskischlössl

구시가와 성이 한 장에 담기는 숲속 언덕

운영
상시 개방
입장
무료
주소
린처 가세 쪽 계단이나 슈타인가세의 임베르크 계단으로 올라간다

강 건너 묀히스베르크가 관광객 차지라면 이쪽은 동네 사람들이 개를 끌고 올라오는 언덕이다. 린처 가세 쪽 골목에서 돌계단을 오르면 몇 걸음 만에 도시 소음이 끊기고 숲길이 나온다. 수도원 옆 헤트베르 성벽 전망대에 서면 호엔잘츠부르크 성과 교회 첨탑들이 정면으로 펼쳐진다. 꼭대기 프란치스키 성 근처까지 30분쯤 걸리고,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가 1919년부터 살던 집도 이 언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