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가지 광장 · 천문시계 · 구시청사 탑

Staroměstská radnice s orlojem

정각 45초 인형극보다 첫 1시간 반값 탑 전망이 남는 광장

운영
구시청사·탑 4~12월 09:00~20:00, 1~3월 10:00~19:00. 2026년 10월 14일은 탑·내부 18:00까지, 10월 15~18일은 시청사 전체 18:00 마감. 천문시계 인형극 매일 08:00~23:00 매시 정각
입장
탑 성인 350코루나, 할인(6~15세·65세 이상) 230코루나, 16~26세 280코루나, 가족 750코루나, 5세 이하 무료. 개장 후 첫 1시간 50% 할인. 온라인 줄서기 없는 탑 표 성인 450코루나. 승강기 100코루나 별도(공식 요금표). 내부 가이드 투어 추가 150/100코루나. 프라하 관광청 prague.eu
주소
구시가지 광장 남서쪽 구석의 구시청사. 천문시계는 탑 남쪽 벽에 달려 있다

첼레트나 거리를 따라 걸어 들어오면 광장이 확 트이면서 정면에 틴 성당의 뾰족한 검은 탑 두 개가 디즈니 성처럼 솟는다. 정각 5분 전이면 시청사 벽 아래에 사람이 빽빽이 모여 천문시계를 올려다본다. 파란 창문 두 개가 열리고 열두 사도 인형이 지나간 뒤 황금 수탉이 울면 끝, 45초쯤 걸린다. 진짜 볼거리는 1410년에 만든 시계판 자체와 시청사 탑 위 풍경이다. 탑 꼭대기 좁은 발코니를 한 바퀴 돌면 틴 성당 첨탑이 눈높이에 있고, 빨간 지붕 너머 강 건너 프라하성까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