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마랑이스·브라가 당일치기
Guimarães (Castelo de Guimarães) · Braga (Bom Jesus do Monte)
포르투갈이 시작된 성과 하늘로 오르는 지그재그 계단
- 운영
- 기마랑이스 성 10:00~18:00 (입장 마감 17:30)
- 입장
- 기마랑이스 성 €5, 공작 궁전 €5~6, 성+궁전 통합권 €8 / 브라가 대성당 €2(통합권 €5) / 봉 제수스 푸니쿨라 편도 €2.50·왕복 €4 (모두 2026년 8~10월 블로그 기준)
- 주소
- 지도 핀은 기마랑이스 성. 브라가 봉 제수스 두 몬테는 브라가 시내에서 버스로 20~30분
기마랑이스는 '포르투갈이 여기서 태어났다'고 성벽에 써 붙인 도시다. 초대 왕과 얽힌 작은 돌성과 브라간사 공작 궁전이 언덕에 나란히 있고, 아래 구시가지 광장엔 꽃 화분 단 발코니 집들이 둘러서 있다. 브라가로 넘어가면 시내 대성당을 보고 버스로 봉 제수스 두 몬테에 오른다. 흰 벽과 화강암이 지그재그로 겹친 바로크 계단이 언덕 위 성당까지 이어지는데, 물의 무게로 움직이는 오래된 푸니쿨라로 올라가서 계단으로 내려오는 게 편하다. 대신 바닷가 운하 도시가 끌리면 아베이루(기차 1시간 남짓)로 방향을 바꿔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