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 비치 (바이사오)
Bãi Sao
밀가루 같은 흰 모래와 얕은 옥빛 바다, 섬에서 제일 하얀 해변
- 입장
- 해변 출입 무료. 선베드·샤워는 해변 식당·바마다 조건이 다르다
- 주소
- 섬 남동쪽, 안터이에서 북쪽으로 몇 km. 기사에게 "바이사오"라고 하면 된다
모래가 유난히 희고 고와서 맨발로 걸으면 뽀드득 소리가 날 것 같은 해변이다. 물이 한참 나가도 허리 높이라 아이들이 놀기 좋고, 맑은 날엔 바닷물이 연한 옥색으로 빛난다. 해변을 따라 식당과 비치바가 몇 곳 있어 선베드에 누워 코코넛을 마시며 반나절을 보내는 코스가 정석이다. 동쪽 해안이라 노을보다는 오전~한낮 빛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