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까우 사원
Dinh Cậu
바다로 튀어나온 바위 위 작은 사당, 노을 보는 자리
- 입장
- 무료
- 주소
- 즈엉동 강이 바다와 만나는 바위곶 위. 야시장에서 걸어서 몇 분
강어귀 바위 더미 위에 등대 같은 작은 탑과 사당이 얹혀 있다. 어부들이 바다에 나가기 전 무사 귀환을 비는 곳이라 향 냄새가 끊이지 않는다. 계단을 올라가면 한쪽은 정박한 고깃배가 빼곡한 즈엉동 항구, 한쪽은 탁 트인 서쪽 바다다. 오래 머물 곳은 아니고, 해 질 무렵 들렀다가 바로 야시장으로 넘어가는 게 보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