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상부르 공원

Jardin du Luxembourg

초록 철제 의자에 앉아 파리 사람처럼 쉬는 공원

운영
일출·일몰에 맞춰 보름마다 바뀜. 예) 10/16~10월 마지막 토요일 08:00~18:15, 11/1~15 08:00~17:00, 6월 하순 07:30~21:30
입장
무료
주소
6구, 주 출입구는 에드몽 로스탕 광장·보지라르 거리·기느메르 거리 쪽

상원 의사당으로 쓰이는 뤽상부르 궁전 앞으로 팔각형 연못과 꽃밭이 펼쳐진다. 연못 둘레엔 초록색 철제 의자가 흩어져 있어서 아무 데나 끌어다 앉으면 된다. 아이들이 막대기로 작은 나무 돛단배를 밀며 놀고, 옆에선 책 읽는 사람과 조깅하는 사람이 지나간다. 동쪽 숲길 끝에는 메디치 분수가 길쭉한 연못을 끼고 숨어 있다. 미술관을 몇 군데 돈 날 중간에 넣으면 다리가 살아난다는 후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