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프랑슈쉬르메르
Villefranche-sur-Mer (vieille ville et port de la Santé)
파스텔 집이 만을 둘러싼 작은 항구 마을, 니스에서 10분
- 운영
- 마을 상시. 생피에르 예배당 등 시설은 현장 확인
- 입장
- 마을 무료. 기차는 니스에서 약 10분(요금은 앱 확인), Zou! 600번 버스 비접촉 결제 €2.10·현금 €2.50 (2026년 모나코 트리뷴)
- 주소
- 빌프랑슈쉬르메르 역에서 바닷가로 내려가면 바로 해변과 구시가지
기차역이 언덕 중턱에 있어서, 내리자마자 플랫폼 아래로 둥근 만과 노랑·분홍·주황 집들이 한눈에 펼쳐진다. 계단을 내려가면 모래 섞인 해변이 있고, 구시가지 안쪽엔 지붕을 덮어 터널처럼 만든 중세 골목 '뤼 오브스퀴르'가 이어진다. 항구 앞 작은 생피에르 예배당은 장 콕토가 벽화를 그린 곳이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한국 여행자도 많이 찾는다. 니스보다 훨씬 작고 느려서 반나절 바다 보고 점심 먹기에 딱이다.